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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된 은혜의 주일 되세요

    • 박옥재
    • 537
    • 2008-09-21 00:00
    (2008년 09월 21일 작성된 게시물이 관리자에 의하여 은혜나눔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복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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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보는가
    우리는 물 위를 걸어오신 주님을 보기보다 일렁이는 물결을 먼저 봅니다. 배고픈 사람 오천 명을 먹이신 분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바닥을 보이기 시작하는 쌀통에 초점을 맞춥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캄캄한 금요일에 신경을 쓰느라 주님이 부활하신 영광의 주일을 놓치고 맙니다. 올바른 대상에게 시선을 고정시키고 편안히 쉬십시오. -맥스 루케이도의 ‘짐을 버리고 길을 묻다’ 중에서- 1120552084_0-4.gif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예배드리는 것을 기뻐하시고 기뻐 받으십니다. 예배에 성공하면 인생에 성공합니다. 여러분의 예배는 어떠하신가요? 예배는 여러분이 최선의 역량을 발휘해서 하나님께 드리는 가장 경건되고 의식적이며 진정한 아버지와의 살아있는 교제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배를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주일을 생명같이 지키는 성도가 있는가하면 주일을 일상의 연계로 교회에 다니는 정도의 신앙도 있습니다 교회 평신도 직분도 연륜에 맞게 하나하나 쌓아가는 성도가 있는가 하면 제자리 걸음을 하거나 세상으로 돌아서는 경우도 많습니다 잘 자라는 성도가 있는가 하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성도도 있습니다 교회 성전은 내 몸과 같은 것입니다 미국이 축복받은 원인을 청교도들의 기독정신에 두고 있습니다 우리도 자손만대의 축복을 이어주기 위해 정리된 확실한 주일성수가 필요합니다 주일 예배에 성공하면 한주간이 성공한다는 말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도 그 앞에 서있는 분이... 바로 이 글을 읽는 당신입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선한 청지기 입니다 복된 은혜의 주일 되세요 샬롬^*^* music01.gif♬♬나 무엇과도 주님 바꾸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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