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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양들으시며 읽는 글 **

    • 박옥재
    • 710
    • 2008-08-03 00:00
    (2008년 08월 03일 작성된 게시물이 관리자에 의하여 은혜나눔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복사되었습니다.)
    
    
       ** 찬양들으시며 읽는 글 **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 던지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 던져야 한다. 
    
    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사람은 사다리와 같다. 
    자신의 두 발은 땅에 있지만 
    머리는 벌써 높은 곳에 있다.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지 않는다. 
    넘어졌다 일어나 다시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낸다. 
    
    느낌없는 책을 읽으나 마나,
    깨달음없는 종교는 믿으나 마나.
    진실없는 친구는 사귀나 마나, 
    자기 희생없는 사랑은 하나 마나. 
    
    마음이 원래부터 없는 이는 바보고, 
    가진 마음을 버리는 이는 성인이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다. 
    그런데도 성인이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의 것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돈으로 결혼하는 사람은 낮이 즐겁고, 
    육체로 결혼한 사람은 밤이 즐겁다. 
    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은 밤낮이 다 즐겁다.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든다. 
    
    두 도둑이 죽어 저승엘 갔다. 
    한 도둑은 남의 재물을 훔쳐 지옥엘 갔고, 
    한 도둑은 남의 슬픔을 훔쳐 천당엘 갔다. 
    
    먹이가 있는 곳엔 틀림없이 적이 있다. 
    영광이 있는 곳엔 틀림없이 상처가 있다.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샬롬^*^~
    
          [좋은 글에서/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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