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그리스도인은 주님을 따라 세상과 구별된 삶, 즉 좁은 길을 걸어갑니다. 그런데 이 시대 많은 크리스천들이 안일한 믿음 속에서 자신의 삶을 점검하지 않고 좁은 길을 가지 않습니다.
이 책은 참된 그리스도인이 어떤 사람인가를 주제를 다루며, 입으로만 신앙을 고백하는 가짜 그리스도인에 대해 경고합니다. 즉 주님을 따라 믿음으로 인내하며 좁은 길이지만 생명의 길로 걸어가도록 독려합니다.
가장 중요하고 엄중하지만 쉽고 간결하게 메시지를 주는 이 책을 읽고 자기 점검의 귀한 지침서로 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