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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인도의 달) 추천도서

  • 848
  •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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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의 짐을 버리고 길을 묻다


신앙생활하는데 걱정과 근심이 많습니까? 자신이 얼마나 필요 없는 짐들을 들고 있는지 고민해봐야 합니다. 우리는 ‘비교로부터 오는 질투, 성공을 향한 욕심, 반복되는 삶에서 오는 피로, 미래에 대한 불안’ 등 버리지 못하는 짐으로 인해 하나님과 쾌적한 동행을 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자신에게 있는 짐들을 발견하고 시편 23편을 묵상하며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짐을 내려놓습니다. 그는 이제 “내 잔이 넘치나이다”라는 고백으로 나아갑니다. 

주님과 함께 쾌적한 동행을 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짐을 버리고 주님과 동행하는 순간 신앙생활이 즐거워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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