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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로운 죽음 고 이 인호 집사님" ㅠㅠ !

  • 정순태
  • 133
  • 2012-03-30 00:00

삼가, 고 이인호 집사님의 소천앞에 슬픔과 애통함으로

소식 전합니다.

21일 수요일 밤 kbs  9시 뉴스를 통하여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당일 집사님께서는 미국에 이민가 계신곳에서

마켙에 쇼핑하던중 총을 든 떼강도의 범죄행위를 보고

그들을 붙잡으려다, 강도의 총에의해 운명을 달리하셨습니다.

아나운서의 20여년의 퇴직경찰관의 의로운죽음이 라는 말이

허허롭게만 들립니다.

 

집사님은 저희교회 오래 동안 함께신앙생활하셨던

신실하시고 책임감 강하신 분이셨습니다.

주야로 경찰관으로 근무하시면서도 주일에는 호산나 성가대에서 찬양의 봉사를

오래동안 함께 하셨던 참좋으신 분이셨습니다.

피곤하신중에도 언제나 웃는얼굴 다정했던 미소가 그렇게

정겹게만 느껴지던 분이셔서, 이민이후로 자주 뵙지못해서

늘아쉬웠던 분이셨는데,,,,,

 

갑작스런 소천앞에 어찌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멀리외국에 계셔서 소천예배도 참석치못하고 ,,,,

어찌해야만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께서는 그렇게 좋으신분을 어찌그리 빨리 데려 가시는지요?

좋은 형님이시고 좋은친구 이셨던 고 이인호 집사님의

영원한 천국 안식을 하나님앞에 의탁드립니다.

사랑했던 이인호 집사님!

천국에서 참평안과 영생을 누리세요!!!

 관련뉴스영상입니다.  사진속 집사님 얼굴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https://news.kbs.co.kr/

뉴스/방송다시보기/지구촌뉴스/강도추격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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