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주소

복된 주일 입니다

박옥재
145
2011-07-10 00:00

♤♡.축복의 길 ....♤*☆ 우리 하나님은 영적인 복 뿐만 아니라 물질적인 복도 주시길 원하고 계십니다 . 그러나 먼저 우리가 해야 할것을 하고나면 하나님이 나머지는 모두 책임져 주십니다. - 나눔포도원가정QT 1107435A4DE5AC931A298A

한주 잘 보내 셨어요? 복된 주일에 인사를 드립니다 나의 등 뒤에서 주님이 나와 동행하십니다. 그분은 언제나 나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나의 앉고 눕고 일어서고 걷는 것을 정확하게 알고 계시는 분은 오직 주님뿐입니다. 그 주님이 내게 은혜의 복과 은혜의 징계로 오십니다. 언제 오실지, 혹 저물 때일지, 밤중일지, 닭 울 때일지, 새벽일지 알 수 없지만, 명확한 것은 이 시간들이 우리의 활동이 끝나고 멈추기 쉬운 때라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이 멈추어있는, 영적 어두움의 상태가 되지 않도록 깨어있어야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내가 여기 있나이다”라고 부르심에 응답할 수 있는 고백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고 영접할 수 있는 예배의 생활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은 주일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듣는 겁니다.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을 받는 거예요. 복을 받되 어떤 복을 받는다고요? 하늘이 땅을 덮는 축복이 있을 줄 믿습니다. 엄청난 복을 받게 됩니다. 복의 근원이 되시길 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샬롬^*^*

17082C5A4DE5AC9318E7DF 흐르는곡/♬죄짐맡은우리구주

제목	날짜	조회수
495 이상의 시 "거울" 2011-09-20 93	2011-09-20	93
494 제1남전도회 강릉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2011-07-18 143	2011-07-18	143
493 함 웃고가세요...! 울고가세요~ㅠㅠ! 2012-04-21 164	2012-04-21	164
492 ◈ 행복한 일상 ◈ 2012-07-02 101	2012-07-02	101
491 두란노 어머니학교에 초대합니다. 2011-10-04 83	2011-10-04	83
490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10.3 국민대회 서울시청앞광장 1시 2011-09-27 74	2011-09-27	74
489 현재 우리나라에는 익산시 두동교회, 김제시 금산교회 두곳만 남아 있는 ㄱ억자형교회 2011-09-26 147	2011-09-26	147
488 2011 예수혁명 KOREA [11.26 KBS 88체육관] 2011-11-21 80	2011-11-21	80
487 죄송합니다만, 정정부탁드려요~~ 2011-07-25 169	2011-07-25	169
486 성경쓰기 7월 명예의 전당 2011-07-24 101	2011-07-24	101
485 7월 3주 중보기도편지 2011-07-23 79	2011-07-23	79
484 ..♧ 거룩한 주일 입니다♧ . 2011-10-23 114	2011-10-23	114
읽는중 복된 주일 입니다 2011-07-10 146	2011-07-10	146
482 ▒ ▒ ▒ 아버지학교를 개최합니다 ▒ ▒ ▒ 2011-08-27 84	2011-08-27	84
481 [급]사무집기 구합니다 2012-01-05 125	2012-01-05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