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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대장 황정길 목사님께서 성경쓰기 2차 등정에 성공하셨습니다.
- 관리자
- 629
- 2008-06-18 00:00
42호에 첫 흔적을 남기신 목사님께서 125일만에 92번째로 또다시 그 이름을 정상에 새기셨습니다.
단순히 교회의 대표이신 담임목사님이 아니라 영적 아버지인 아브라함과 같은 존재로 전 성도들의
귀감이 되신 목사님의 열정의 결과에 축하 드립니다.
말만이 난무한 세상에서, 단에서 선포하는 설교자로 모든 역할을 다한 것처럼 스스로 그 존재 가치론을
축소하는 한국 강단에서 진정한 언행일치 더 나아가 신행일치의 삶을 살아온 그 족적에 우리 모두는 다시
한 번 자신의 옷깃을 여미는 계기가 됩니다.
성도들이여!
우리 모두 분발하여 말씀으로 돌아가고, 말씀으로 우리의 삶을 수놓는 믿음의 씨줄과 날줄이 되어 이
시대의 진정한 사명자, 진리의 보고가 되는 반석교회를 만듭니다!
축복의 통로로 우리 모두가 쓰임 받는 아름다운 성도의 삶을 살아갑시다!
말씀의 흘러 넘침이 광명시를 아우르고 대한민국을 지나 세계 구석구석으로 적셔가는 반석교회를 꿈꾸며
그 시작의 선두에 서신 목사님께서 계속적인 말씀의 산을 정복하며 함께 성취해 나가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
전 성도들의 이름이 새겨지는 그 날을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