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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계숙집사님, 서옥주집사님 드디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다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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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1-18 00:00

    이계숙집사님이 1월 17일 오전 7시에 32번째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셨습니다.

    총 131일만의 놀라움입니다.

    서옥주집사님도 1월 17일 오후 6시 38분에 122일에 걸친 긴 여행을 끝내고

    33번째로 명예의 전당에 그 이름을 올렸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완타를 목표로 쉴 새 없이 달려오셨을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제는 좀더 여유를 갖고 묵상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읽기와 쓰기 및 묵상에는 쉴 틈이 없답니다^^

     

    다시한번 더 두 분의 완타를 축하드립니다.

     

    짝짝 짜자작 짜자자작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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