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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희 집사님(개봉6), 김영자 집사님(광명5) 성경 완타를 축하합니다
- 관리자
- 661
- 2007-12-10 00:00
15, 16 번째 명예의 전당에 오르신 유준희 집사님과 김영자 집사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조용한 강자라는 닉네임을 붙여 드리고 싶네요
두분으로 인해 명예의 전당 두번째 방도 절반을 지나고 있습니다.
잠시 숨고르기 하시고 새로운 모습으로 정독의 목표로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두 분 집사님의 이름이 또다시 명예의 전당에 아로새기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덧붙여,
우리 교회가 말씀을 사모하고 말씀에 집중하는데 애쓰며 또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참 좋은 교회임을 감히
주장해 봅니다.
성경쓰기가 시작된지도 4개여월이 지나면서 아쉬운 점은 청년들과 학생들의 참여가 부진하다는 점입니다.
부모님들이 이번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자녀들이 성경과 친해질 수 있도록 권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그래서 명예의 전당에 초등부 학생에서 우리 소망회 어르신까지 그 이름을 등재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2007년 성경쓰기로 시작하여 2008년 그 열매들이 풍성하게 수확되기를 기대하면서...
반석의 성도들의 성숙한 신앙의 표현들이 2008년에는 이웃과 열방을 뒤덮을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