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페이지

    #89 아.까.배 『그의 뜻대로』 고린도전서 12장 1-11절

    • 750
    • 06-24

    2020년 6월 19일

    말씀이 배송되었습니다


    본문: 고린도전서 12장 1-11절


    1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2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 갔느니라

    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제목
       #19 아.까.배 『뭇 사람을』

       #18 아.까.배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17 아.까.배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아.까.배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15 아.까.배 『에바다 열리라』

       #14 아.까.배 『내 말을 듣고 깨달으라』

       #13 아.까.배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12 아.까.배 『삶과 죽음』

       #11 아.까.배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10 아.까.배 『겉옷만 만져도』

       #9 아.까.배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8 아.까.배 『어찌하여 이렇게』

       #7 아.까.배 『무엇을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6 아.까.배 『안과 밖』

       #5 아.까.배 『마음이 완악함을 탄식하사』

       #4 아.까.배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3 아.까.배 『죄를 사하는 권세』

       #2 아.까.배 『한적한 곳으로 가서』

       #1 아.까.배 『예수께 여짜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