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아.까.배 『뭇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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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아.까.배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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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아.까.배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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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아.까.배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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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아.까.배 『에바다 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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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아.까.배 『내 말을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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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아.까.배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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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아.까.배 『삶과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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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아.까.배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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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까.배 『겉옷만 만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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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아.까.배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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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아.까.배 『어찌하여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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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까.배 『무엇을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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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까.배 『안과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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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까.배 『마음이 완악함을 탄식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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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까.배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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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까.배 『죄를 사하는 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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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까.배 『한적한 곳으로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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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까.배 『예수께 여짜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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