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없는 사랑이*
주님은
낮아지라 하십니다
주님은
사랑하라 하십니다
주님은
섬기라 하십니다.
가장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 일 것입니다
섬기는 사랑은
바로 기쁨이 아닐까요...
마음을 비운
욕심없는 사랑이
가장 절실한 사랑입니다.
때론
슬플수도...아플수도..있겠지만
정말
마음을 비워갈 수 있다면...
그리움 만큼
사랑은
아름답고
향기로운 사랑이 될 것입니다.
오늘도
가장 낮은 사랑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하시는
모든 님들의 하루를 기대합니다.
-하늘소리님의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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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이 아닌 부요로 임하시옵소서*
주님,
온갖 고통과 아픔,
좌절과 절망 속에서
주님을 향한 눈물과 부르짖음이 있습니다.
슬픔의 바다에서
고독의 바다에서
감격의 찬송을 부르게하시고
소리쳐 외치는 뜨거운 기도가 있게 하옵소서.
이 아침 외치는
눈물의 기도를 들으시고
주님의 뜻이 내게서 이루어 지기를 원합니다.
실패가 아닌 성공으로
불행이 아닌 행복한 마음으로
슬픔이 아닌 기쁨으로
저주가 아닌 축복샘으로
순간이 아닌 영원으로
고통이 아닌 형통으로
가난이 아닌 부요로 이 아침 임하시옵소서..
오늘도
내일의 희망을 가슴에 담고
일어서게 하시고
힘차게 나아가게 하셔서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그 사랑을 나누며 섬기게 하옵소서..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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