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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아리엘팀 완타 자축 ㅋㅋ

    • 정구영
    • 390
    • 2007-09-19 00:00

     

    하나님의 말씀을 이어가는 메아리가 되길 바라는 맘에서 팀명을 메아리엘로 지었는데

     

    말씀의 메아리가 반석식구들 모두에게 전달되길 소망합니다

     

     

    바쁜 중에 밤잠 설쳐가면서 말씀치느라 고생한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타자치기에 바쁜 와중에 하나님의 말씀의 감동이 밀려와

     

    감동과 동시에 타자치기의 급급함이 어우러진 시간들이였습니다..^^

     

    이 감동 이대로 쭈욱 밀어서 성경완타에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마구 나네요

     

     

     

    모모 집사님 이번 성경쓰기에서 거의 동분서주 하시느라 정말정말 고생하셨어요

     

    다들 누구신지 아시지요 ?

     

    그리고 이혁/김지현 부부 집사 두분 번갈아 가면서 쓰시느라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눈에 보입니다 .. 수고하셨어요

     

     

    우리팀 모두 (이영희, 허정실, 이혁, 김지현, 오정애, 최금옥, 임미라, 이재순, 문병화 집사님 ~)

     

    다들 고생하셨어요

     

     

    은혜충만한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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