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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3팀 수고하셨습니다.
- 박영신
- 398
- 2007-09-18 00:00
넘버3 팀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팀장으로 섬겨 주신 조성만집사님 비록 독수리 타법으로 치셨지만 잘해주셨습니다. 문서로 미리미리 준비해주신 섬김이 우리 모두를 완타로 이끌어 주었습니다. 멋져 멋져요^^*
최고의 타법으로 이창순성도님과 부인 곽명찬 집사님 누구도 따를 자 없는 속도와 영성으로 완타를 이끄셨습니다. 개인부분에서도 부부가 나란히 2등 3등을 차지 하시고 계십니다. 멋져 멋져요^^*
개인부분에서 완타해서 황목사님이 주시는 아니 하나님이 주시는 특별한 선물 받으세요. ^^*
직장에서 그리고 자판 뒤에 자신이 맡은 부분을 열심히 감당해 주신 변영옥집사님 문자 보낼 때마다 누구세요. 물어보는 센스... 집사님 제발 입력 좀 해주세요. 멋져 멋져^^*
처음 성경쓰기 문자에 답장을 해주신 이정자집사님. 잘 하실 수 있을까? 했는데 와! 넘버3에 숨어 있는 다크호스 인줄 누가 알았을까? 오랜만에 쳐서 손목 아프다면서 열심히 해주신 이정자 집사님. 러브해요^^*
남편의 부탁에 자원 반 타의 반 선수로 임한 박우애사모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선수가 없으면 저라도 칠게요~ 라며 겸손하게 다가와 절대적인 도움을 주신 천선주사모님 사도행전에서 맨 마지막절을 쳐서 완타를 결승전에 들어오신 사모님의 손가락에 승리의 면류관 반지를 드리고 싶습니다.
멋져 멋져요^^*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로 학교 일에 바쁘신 가운데 틈틈이 무엇보다도 수술 받으신 허리로 열심히 해주신 강희집사님 감사합니다. 감사감사 드립니다. ^^*
목사님 열심히해서 일등해요 라며 문자를 주신 윤양순집사님 일등보다 완타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로마서를 부탁하면서 어쩌나 했는데 어는 순간에 로마서 전체가 입력되어 있더라고요. 집사님 직장에서 성경만 쓴다고 쫏겨나면 안되는데... 멋져 멋져요^^*
직장일로 많이 치시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주신 이규태안수집사님 다음에는 더 많이 칠 수 있는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멋져요. 멋져요^^*
제가 완타 기념으로 넘버3 팀 한턱 쏘겠습니다. 뭘로? 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