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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 박옥재
- 432
- 2007-10-01 00:00
(2007년 10월 01일 작성된 게시물이 관리자에 의하여 열린자료실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복사되었습니다.)
이렇게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하원택 마음에 간절한 소원을 담아 기도합니다 그 기도는 나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혹, 주님의 간절한 소망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시간에 땀과 열정을 담아 헌신합니다 그 헌신은 주고자 하는 나의 마음입니다 혹, 진정 주님이 바라는 헌신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마음을 낮추고 겸손하게 사랑합니다 그 사랑은 사랑의 모양을 닮아가는 사랑입니다 혹, 진실로 주님이 바라는 사랑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뜨거운 마음으로 찬양하며 예배합니다 그 예배는 나의 기쁨입니다 혹, 주님! 당신께 영광 드리는 예배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늘 두렵고 떨리는 심령으로 주님! 당신의 뜻을 따라가길 원합니다 주님! 당신을 드려내고 당신에게 영광 돌리는 일들만 가득하길 원합니다 헌신(獻身)은 자신의 몸을 바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 앞에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받은 자입니다. 의로운 재물이요 향기로운 제물입니다. 모든 일에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적용하여 분별하는 것이 영분별의 은사입니다. 분명한 판단이 있고 하는 일들이 공의롭습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하는 일을 인정하십니다. 시간을 드리고 물질을 드리고 받은 바 은사를 드리며 순종하는 삶에 놀라운 하나님의 은총이 임합니다. 하나님은 그의 은사를 받은 성도들을 통해서 아름답고 귀한 성령의 역사를 이루시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오늘도 우리 모든 님들 주님이 함께 함으로 주안에서 축제의 삶으로 승리하는 시간 시간 되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샬롬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