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 글주소
불안한 마음입니다
- 배인혜
- 519
- 2009-05-28 00:00
안녕하세요
나라의 정세가 풍전등화와 같습니다.
친북세력들이 불교를 포섭하고, 함께 기독교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내일 영결식 이후 저녁에 대규모 폭력시위가 예상됩니다.
다른 교회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습니다.
목사님들은 엉뚱한 이야기만 합니다.
너무나 불안합니다.
타락한 한국 교회를 징계하시려는 하나님의심판이 공산화로 오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기독교인들도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속터놓고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성도님들은 나라의 정세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가 바벨론의 포로가 되는 심판까지 받아야 할까요?
중보기도로 영적전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