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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광남 집사님, 정연수 집사님 성경쓰기 명예의 전당 입성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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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12 00:00
명예의 전당 30호에 강광남 집사님이 31호에 정연수 집사님께서 입성하셨습니다.
진행상황을 파악하면서 열심히 성경쓰기에 몰두하시는 모습을 그리면서 언제나 완타하실까 마음으로
응원하면서 몇 번이나 확인하다가 드디어 완타의 종소리를 울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008년에도 또다른 도전을 통하여 다른 성도들에게 귀감이 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축하 또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