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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자 성도님(광명3) 이춘임 집사님(고척2) 윤선일 집사님(하안3) 성경타자 명예의 전당에 입성

  • 관리자
  • 509
  • 2008-02-12 00:00

그동안 세 분께서 꾸준하게 성경쓰기에 열심하시더니 드디어 정상에 오르셨네요

 

많은 분들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기 위해 묵묵히 고독(?)하게 혼자만의 힘으로 도전하고 있는데, 큰 힘과

 

격려가 됩니다.

 

황순자 성도님!

 

분주한 생활 가운데서도 정말 틈틈이 말씀을 사모하는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2차로 명예의 전당에 오르

 

신 것 축하 드리고,  새해에는 다시 한 번 말씀의 바다에 유유자적하게 심취하시면서 소중한 1초 1초가 은혜

 

의 색깔로 채색되길 바랍니다.

 

이춘임 집사님!

 

아름다운 가정의 모습, 다정한 부부의 모습으로 철산동을 환하게 하시더니, 그 가운데에 말씀의 보물을 캐

 

내고 계셨다니 참으로 부럽습니다.  더군다나 이미 조강연 집사님께서 2007년에 완타하시는 기염을 토하셨

 

는데, 드디어 부창부수의 정수를 보여 주시는군요

 

이제 두 분께서 2008년에 다정하게 말씀을 곱씹으면서 말씀속에 숨어있는 보물들을 캐내시는 부부가 되시

 

길 바랍니다.

 

윤선일 집사님!

 

정말 시간을 쪼갤 수 없는 바쁜 가운데서, 더군다나 해외선교부의 일로 분주하실텐데 어느새 정상에 올라

 

휘파람을 불고 계셨는지,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부창부수 3호인가요?  가정에 말씀의 소리가 넘쳐나 아마 주변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리라 믿습니다.

 

제4남선교회 회원들에게도 선한 자극이 될 것 같습니다. 

 

서울반석교회의 남성도들이 말씀의 반석위에 우뚝 서는 모습이 2008년도에는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세  분 모두 수고하셨고 다시 한 번 축하의 메세지를 날립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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