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계숙집사님이 1월 17일 오전 7시에 32번째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셨습니다.

총 131일만의 놀라움입니다.

서옥주집사님도 1월 17일 오후 6시 38분에 122일에 걸친 긴 여행을 끝내고

33번째로 명예의 전당에 그 이름을 올렸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완타를 목표로 쉴 새 없이 달려오셨을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제는 좀더 여유를 갖고 묵상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읽기와 쓰기 및 묵상에는 쉴 틈이 없답니다^^

다시한번 더 두 분의 완타를 축하드립니다.

짝짝 짜자작 짜자자작 짝짝..

제목	날짜	조회수
120 하늘소망 2008-10-05 551	2008-10-05	551
119 기도의 열매는 순결한 마음입니다 2008-02-18 445	2008-02-18	445
118 웃음을 뿌리는 마음 2007-11-03 501	2007-11-03	501
117 김정자집사님, 문병화 집사님 성경쓰기 명예의 전당에... 2007-12-29 528	2007-12-29	528
116 황순자 성도님(광명3) 이춘임 집사님(고척2) 윤선일 집사님(하안3) 성경타자 명예의 전당에 입성 2008-02-12 510	2008-02-12	510
115 감사합니다~^^ 2008-02-05 496	2008-02-05	496
114 그리스도인의 신분과 사명 2008-02-04 440	2008-02-04	440
113 댓글 달기 운동 2008-02-02 597	2008-02-02	597
112 오성희 집사님(철산9구역) 이종예 집사님(고척2구역) 성경완타 축하 드립니다 2008-02-01 529	2008-02-01	529
111 고등부 동계 수련회 잘 다녀왔습니다. 2008-01-30 472	2008-01-30	472
110 김은경 집사님, 2차성경쓰기 명예의 전당 입성 2008-01-29 484	2008-01-29	484
109 똑똑! 2008-01-27 471	2008-01-27	471
읽는중 이계숙집사님, 서옥주집사님 드디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다 2008-01-18 447	2008-01-18	447
107 이순이 권사님 성경쓰기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셨습니다. 2008-01-05 446	2008-01-05	446
106 우영희권사님, 변언희집사님, 정춘희권사님 명예의 전당에 2007-12-27 543	2007-12-27	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