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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아.까.배 『하나님과 화목하라』 고린도후서 5장 11-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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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아.까.배 『힘쓰노라』 고린도후서 5장 1-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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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아.까.배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고린도후서 4장 1-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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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아.까.배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오가면』 고린도후서 3장 1-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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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아.까.배 『그리스도의 향기』 고린도후서 2장 1-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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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아.까.배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고린도후서 1장 1-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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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아.까.배 『나는 죽을 것이나 하나님이』 창세기 50장 15- 2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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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아.까.배 『그의 백성에게로 돌아갔더라』 창세기 49장 29- 50장 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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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아.까.배 『각 사람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더라(2)』 창세기 49장 13- 2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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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아.까.배 『각 사람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더라』 창세기 49장 1-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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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아.까.배 『그들에게 축복하리라』 창세기 48장 8-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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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아.까.배 『요셉이 애굽의 토지법을 세우매』 창세기 47장 13-2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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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아.까.배 『고센 땅에 이르니』 창세기 46장 28- 47장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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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아.까.배 『브엘세바에 이르러』 창세기 46장 1-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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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아.까.배 『그제서야 요셉과 말하니라』 창세기 45장 14-2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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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아.까.배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창세기 45장 1-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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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아.까.배 『주의 종으로 그 아이를 대신하여』 창세기 44장 18-3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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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아.까.배 『내가 그를 위하여 담보가 되오리니』 창세기 43장 16-3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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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아.까.배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창세기 43장 1-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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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아.까.배 『너희가 확실한 자들이면』 창세기 42장 17-3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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