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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환 장로님(광명9), 최인주집사님(하안3) 성경 완타를 축하합니다

  • 관리자
  • 634
  • 2007-12-06 00:00

문도환 장로님! 정말 뚜벅이 처럼 꾸준하게 성경을 가까이 하시더니 드뎌 완타라는 고지에 오르셨네요

 

축하 또 축하 드립니다.

 

새로운 홈페이지를 여러달의 산고를 거쳐 아름답게 완성해 놓으시고 지치지도 않으시는지 분주한 일상중

 

에도 분초를 쪼개어 성경 쓰기에 열심하시더니 결국 13번째 명예의 전당에 자리매김을 하셨군요...

 

항상 말씀을 가까이 하시며 성도들에게 유익을 끼치기 위하여 부단히 애쓰시는 모습으로 모범적인 성도의

 

삶을 보이셨는데 이렇게 또다른 형태로 성도들에게 도전하시네요.

 

부진했던 젊은 성도들에게 거룩한 자극제가 되어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14번째로 서울반석교회 성경쓰기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고 전 세계의 네티즌에게 알리게 된 최인주 집사님!

 

남아메리카의 브라질에서도 아프리카 가나의 네티즌한테도 인도에서조차 축하 메세지가 쇄도하는데...

 

수요강해시간에는 고정석이라 성도들을 대표하여 황목사님의 눈길에 여지없이 성경암송을 해야하고 말씀

 

과 찬양과 기도의 균형잡힌 신앙생활을 하시며 어느새 성경 완독을 손끝으로 이루시니 그 성취가 가히 경이

 

적이라고 할 수 있네요

 

내년부터 해외선교부장으로 수고하실 윤선일 집사님과 함께 외조에도 충실하시니 (물론 내조도 잘 하시지

 

만...) 갸날픈(?) 그 몸으로 1인 다역의 역할을 감당하며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시 한번 문도환 장로님과 최인주 집사님의 명예의 전당에 그 이름을 아로새김을 축하드리며,

 

지금도 손끝으로 하나남의 말씀을 체득하고 있는 477명의 성경쓰기 용사들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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