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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희 성도(청년2부) - 17호 , 한대훈 목사님 - 18호...명예의 전당에 등재되다
- 관리자
- 549
- 2007-12-15 00:00
명예의 전당 2동에 17번째로 임주희 청년이, 18번째로 한대훈 목사님께서 입성하셨습니다.
드디어 2동사도 분양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단, 2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서둘러 입주하시기 바랍니다.
변OO 집사님, 김OX 집사님, 조XX 권사님, 신XO 집사님...... 프리미엄이 붙기 전에 속히 입주하세요.
임주희 청년 (임춘식 안수집사님, 심의순 집사님 고명딸) 넘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2007년도에 제일 큰 선물을 주신 것 같네요.
기념으로 가족 사진을 찍어 드리겠습니다.
한대훈 목사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목사님 연세(???)에 타자수도 많이 나오지 않을텐데...
말씀 묵상하시면서, 기도하시면서 어찌 짬이 나셔서 벌써 완타하셨는지 부럽기도 하고 샘도 납니다.
항상 식당에서 성도들의 일용할 양식을 책임지시며 쉴 틈 없이 움직이시는 모습을 보면서 섬김의 전형을
보는 듯 합니다.
목사님 가정도 올해가 가기 전에 교회에서 가족 사진 찰칵!
반석의 성도님...
2007년도 명예의 전당은 4동까지 분양 예정입니다. 분주한 연말이지만 그러기에 충분히 4동까지 입주가
완료되기를 기대합니다.
아자! 아자! 반석 반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