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페이지

    #442. 아.까.배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사야 57장 14-21절

    • 437
    • 08-11

    2021년 8월 6일

    말씀이 배송되었습니다


    본문: 이사야 57장 14-21절


    14. 그가 말하기를 돋우고 돋우어 길을 수축하여 내 백성의 길에서 거치는 것을 제하여 버리라 하리라

    15. 지극히 존귀하며 영원히 거하시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이가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있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시키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시키려 함이라

    16. 내가 영원히 다투지 아니하며 내가 끊임없이 노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지은 그의 영과 혼이 내 앞에서 피곤할까 함이라

    17. 그의 탐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내가 노하여 그를 쳤으며 또 내 얼굴을 가리고 노하였으나 그가 아직도 패역하여 자기 마음의 길로 걸어가도다

    18. 내가 그의 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 줄 것이라 그를 인도하며 그와 그를 슬퍼하는 자들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

    19.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는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20. 그러나 악인은 평온함을 얻지 못하고 그 물이 진흙과 더러운 것을 늘 솟구쳐 내는 요동하는 바다와 같으니라

    21. 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제목
       #319​. 아.까.배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누가복음 18장 31-43절

       #318​. 아.까.배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누가복음 18장 9-30절

       #317​. 아.까.배 『하나님 나라의 의미와 임하는 시기』 누가복음 17장 20-37절

       #316​. 아.까.배 『잠잠히 기다려야 하는 이유』 시편 62편

       #315​. 아.까.배 『영원히 하나님 앞에서』 시편 61편

       #314​. 아.까.배 『수산에둣, 고난에도 여호와를 증거 하는 노래 』 시편 60편

       #313​. 아.까.배 『마음을 쏟아내는 기도』 시편 59편

       #312​. 아.까.배 『신앙의 길을 이탈하지 마십시오』 시편 58편

       #311​. 아.까.배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시편 56편

       #310​. 아.까.배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시편 55편

       #309​. 아.까.배 『주의 이름이』 시편 54편

       #308​. 아.까.배 『시온에서』 시편 53편

       #307​. 아.까.배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시편 52편

       #306​. 아.까.배 『중심이 진실함을 원하시오니』 시편 51편

       #305​. 아.까.배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시편 49편

       #304​. 아.까.배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시편 48편

       #303​. 아.까.배 『너희 만민들아』 시편 47편 1-9절

       #302​. 아.까.배 『하나님이 그 성 중에 계시매』 시편 46편 1-11절

       #301​. 아.까.배 『아버지의 집을 잊어버릴지어다』 시편 45편

       #300​. 아.까.배 『예수의 발 앞에 엎드리어 감사하니』 누가복음 17장 1-1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