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페이지

    #337​. 아.까.배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누가복음 24장 36-53절

    • 574
    • 04-07

    2021년 4월 6일

    말씀이 배송되었습니다


    본문: 누가복음 24장 36-53절


    36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37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38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4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41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42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43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45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46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49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50   예수께서 그들을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그들에게 축복하시더니

    51   축복하실 때에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려지시니]

    52   그들이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53   늘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제목
       #219. 아.까.배 『마음을 강하게 하여』 역대하 15장

       #218. 아.까.배 『여호와 보시기에』 역대하 14장 1-15절

       #217. 아.까.배 『여호와를 의지하였음이라』 역대하 13장 1-22절

       #216. 아.까.배 『마음을 굳게』 역대하 11-12장

       #215. 아.까.배 『이 일은 하나님께로 말미암아』 역대하 10장 1-19절

       #214. 아.까.배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역대하 9장 13-31절

       #213. 아.까.배 『스바 여왕이』 역대하 8장 17-9장 12절

       #212. 아.까.배 『결점없이 끝나니라』 역대하 8장 1-18절

       #211. 아.까.배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매』 역대하 7장 1-22절

       #210. 아.까.배 『만일 주의 백성이』 역대하 6장 13-42절

       #209 아.까.배 『말씀하신대로』 역대하 6장 1-11절

       #208 아.까.배 『그때에』 역대하 5장 1-14절

       #207 아.까.배 『성전 안에 있는 물건들』 역대하 4장

       #206 아.까.배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역대하 3장 1-17절

       #205 아.까.배 『그 앞에 분향하려 할 따름이니라』 역대하 2장

       #204 아.까.배 『주여 내가 이제 무엇을 바라리요』 시편 39편 1-13절

       #203 아.까.배 『여호와여 내가 주를 바랐사오니』 시편 38편 1-22절

       #202 아.까.배 『그를 의지한 까닭이로다』 시편 37편 23-40절

       #201 아.까.배 『땅에 머무는 동안』 시편 37편 1-22절

       #200 아.까.배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피하나이다』 시편 36편 1-1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