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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 아.까.배 『여호와여 내가 주를 바랐사오니』 시편 38편 1-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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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01

    2020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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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시편 34편 1-22절


    1.  여호와여 주의 노하심으로 나를 책망하지 마시고 주의 분노하심으로 나를 징계하지 마소서

    2.  주의 화살이 나를 찌르고 주의 손이 나를 심히 누르시나이다

    3.  주의 진노로 말미암아 내 살에 성한 곳이 없사오며 나의 죄로 말미암아 내 뼈에 평안함이 없나이다

    4.  내 죄악이 내 머리에 넘쳐서 무거운 짐 같으니 내가 감당할 수 없나이다

    5.  내 상처가 썩어 악취가 나오니 내가 우매한 까닭이로소이다

    6.  내가 아프고 심히 구부러졌으며 종일토록 슬픔 중에 다니나이다

    7.  내 허리에 열기가 가득하고 내 살에 성한 곳이 없나이다

    8.  내가 피곤하고 심히 상하였으매 마음이 불안하여 신음하나이다

    9.  주여 나의 모든 소원이 주 앞에 있사오며 나의 탄식이 주 앞에 감추이지 아니하나이다

    10.  내 심장이 뛰고 내 기력이 쇠하여 내 눈의 빛도 나를 떠났나이다

    11.  내가 사랑하는 자와 내 친구들이 내 상처를 멀리하고 내 친척들도 멀리 섰나이다

    12.  내 생명을 찾는 자가 올무를 놓고 나를 해하려는 자가 괴악한 일을 말하여 종일토록 음모를 꾸미오나

    13.  나는 못 듣는 자 같이 듣지 아니하고 말 못하는 자 같이 입을 열지 아니하오니

    14.  나는 듣지 못하는 자 같아서 내 입에는 반박할 말이 없나이다

    15.  여호와여 내가 주를 바랐사오니 내 주 하나님이 내게 응답하시리이다

    16.  내가 말하기를 두렵건대 그들이 나 때문에 기뻐하며 내가 실족할 때에 나를 향하여 스스로 교만할까 하였나이다

    17.  내가 넘어지게 되었고 나의 근심이 항상 내 앞에 있사오니

    18.  내 죄악을 아뢰고 내 죄를 슬퍼함이니이다

    19.  내 원수가 활발하며 강하고 부당하게 나를 미워하는 자가 많으며

    20.  또 악으로 선을 대신하는 자들이 내가 선을 따른다는 것 때문에 나를 대적하나이다

    21.  여호와여 나를 버리지 마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멀리하지 마소서

    22.  속히 나를 도우소서 주 나의 구원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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