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페이지

    #196 아.까.배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시편 32편

    • 621
    • 10-22

    2020년 10월 22일

    말씀이 배송되었습니다


    본문: 시편 32

    [다윗의 마스길] 

    1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2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3 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4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빠져서 여름 가뭄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 (셀라)

    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셀라)

    6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7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두르시리이다 (셀라)

    8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9 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 같이 되지 말지어다 그것들은 재갈과 굴레로 단속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가까이 가지 아니하리로다

    10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

    11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마음이 정직한 너희들아 다 즐거이 외칠지어다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제목
       #159 아.까.배 『꾼 꿈을 생각하고』 창세기 42장 1-17절

       #158 아.까.배 『하나님이 내게』 창세기 41장 40-57절

       #157 아.까.배 『만 이 년 후에』 창세기 41장 1-42절

       #156 아.까.배 『요셉이 그들을 섬겼더라』 창세기 40장 1-23절

       #155 아.까.배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 창세기 39장 1-23절

       #154 아.까.배 『나 보다 옳도다』 창세기 38장 1-30절

       #153 아.까.배 『그 위로를 받지 아니하며』 창세기 37장 18-36절

       #152 아.까.배 『어떤 사람이 그를 만난즉』 창세기 37장 1-17절

       #151 아.까.배 『말미암아 기뻐하고』 이사야 39장 1-8절

       #150 아.까.배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이다』 이사야 37장 21-38절

       #149 아.까.배 『내가 영을 그의 속에 두리니』 이사야 37장 1-20절

       #148 아.까.배 『믿는 것이 무엇이냐』 이사야 36장 1-22절

       #147 아.까.배 『강하게 하며 굳게 하며』 이사야 35장

       #146 아.까.배 『그의 손으로 줄을 띠어』 이사야 34장

       #145 아.까.배 『시온성을 보라』 이사야 33장

       #144 아.까.배 『돌아오라』 이사야 31장 1-9절

       #143 아.까.배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이사야 30장 18-33절

       #142 아.까.배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이사야 30장 1-17절

       #141 아.까.배 『내 손이 그 가운데에서』 이사야 29장 15-24절

       #140 아.까.배 『그럴지라도』 이사야 29장 1-1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