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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 찬양
봉헌 찬양
1부 봉헌찬양(11.05.01)
2011-05-01
내용
<하나님 아버지>_ 이고운
하나님 제겐 참 두려운게 많습니다
잘 모르는것도 너무 많습니다.
부끄러운 일은 헤아릴수도 없고
지치고 힘든때에도 그떄도 의연한 척해야 할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수 있어서 난 참 좋습니다
오 나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어서 난 참 다행입니다.
오나의 하나니 아버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어서 난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