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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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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봉헌찬양(10.10.17)
2010-10-17
내용
<주님의 아파하심으로>_강미애 집사
주님이 흘린 눈물은 십자가의 무거움이 아니라오
우리의 무지함은 아파하시어 흘리신 눈물이었소
골고다 그 언덕길을 우리 위해 걸어야 했던 주님
비난과 손가락질에 물과 피를 흘려야했건만
험난한 주님의 십자가 몹시도 무거웠거만
우리의 비난과 채찍에 제물되야했던 주님의 아파하심으로
나 구원 받았으니 이제는 주님을 위하여 이 한몸 바치리다
당신은 알고 있나요 죽음으로 사랑을 하신것을
우리 예수님께서 자기 몸 다하여 죄인을 사랑하신 것을
험난한 주님의 십자가 몹시도 무거웠거만
우리의 비난과 채찍에 제물되야했던 주님의 아파하심으로
나 구원 받았으니 이제는 주님을 위하여 이 한몸 바치리다
당신은 알고 있나요 죽음으로 사랑을 하신것을
우리 예수님께서 자기 몸 다하여 죄인을 사랑하신 것을
우리 예수님께서 자기 몸 다하여 죄인을 사랑하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