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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화 집사님을 축복하며...
- 이주면
- 635
- 2007-10-06 00:0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鍛鍊)하신 후(後)에는 내가 정금(精金)같이 나오리라
내 발이 그의 걸음을 바로 따랐으며 내가 그의 길을 지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命令)을 어기지 아니하고 일정(一定)한 음식(飮食)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貴)히 여겼구나
그는 뜻이 일정(一定)하시니 누가 능(能)히 돌이킬까 그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行)하시나니
그런즉 내게 작정(作定)하신 것을 이루실 것이라 이런 일이 그에게 많이 있느니라 (욥 23: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