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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팀 감사합니다. 2탄
- 박신영
- 381
- 2007-10-04 00:00
구약까지 대장정을 마쳤습니다..
이 추한 손으로 주님의 말씀을 자판으로나마 옮길수 있게 인도하심을 인하여 감사합니다..
화있을진저 무언의 압박으로 팀원들께 극심한 심적부담을 안겨준 팀장이여,
이제 모두 자유하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개인 성경쓰기에 매진하시길 바랍니다..
다들 모두 감사드리지만
특별히 개인성경쓰기도 같이 하시면서 애써주신 이옥란 집사님과
아드님때문에 경황이 없으셨을텐데도 마무리를 끝까지 잘해주신 정인숙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부터는 문자로서의 말씀이 아니라 능력의 말씀을 경험하게 하시고
말씀을 자판으로 칠때마다 깨닫는 은혜 또한 허락하시길 소원합니다.
모두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