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되었습니다.
  • Home
  • 아.까.배

아.까.배

#310​. 아.까.배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시편 55편

  • 412
  • 03-05

2021년 3월 5일

말씀이 배송되었습니다


본문: 시편 55편


[시55:1-23]

1 하나님이여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내가 간구할 때에 숨지 마소서

2 내게 굽히사 응답하소서 내가 근심으로 편하지 못하여 탄식하오니

3 이는 원수의 소리와 악인의 압제 때문이라 그들이 죄악을 내게 더하며 노하여 나를 핍박하나이다

4 내 마음이 내 속에서 심히 아파하며 사망의 위험이 내게 이르렀도다

5 두려움과 떨림이 내게 이르고 공포가 나를 덮었도다

6 나는 말하기를 만일 내게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다면 날아가서 편히 쉬리로다

7 내가 멀리 날아가서 광야에 머무르리로다 (셀라)

8 내가 나의 피난처로 속히 가서 폭풍과 광풍을 피하리라 하였도다

9 내가 성내에서 강포와 분쟁을 보았사오니 주여 그들을 멸하소서 그들의 혀를 잘라 버리소서

10 그들이 주야로 성벽 위에 두루 다니니 성 중에는 죄악과 재난이 있으며

11 악독이 그 중에 있고 압박과 속임수가 그 거리를 떠나지 아니하도다

12 나를 책망하는 자는 원수가 아니라 원수일진대 내가 참았으리라 나를 대하여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나를 미워하는 자가 아니라 미워하는 자일진대 내가 그를 피하여 숨었으리라

13 그는 곧 너로다 나의 동료, 나의 친구요 나의 가까운 친우로다

14 우리가 같이 재미있게 의논하며 무리와 함께 하여 하나님의 집 안에서 다녔도다

15 사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임하여 산 채로 스올에 내려갈지어다 이는 악독이 그들의 거처에 있고 그들 가운데에 있음이로다

16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

17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

18 나를 대적하는 자 많더니 나를 치는 전쟁에서 그가 내 생명을 구원하사 평안하게 하셨도다

19 옛부터 계시는 하나님이 들으시고 그들을 낮추시리이다 (셀라) 그들은 변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을 경외하지 아니함이니이다

20 그는 손을 들어 자기와 화목한 자를 치고 그의 언약을 배반하였도다

21 그의 입은 우유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그의 마음은 전쟁이요 그의 말은 기름보다 유하나 실상은 뽑힌 칼이로다

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23 하나님이여 주께서 그들로 파멸의 웅덩이에 빠지게 하시리이다 피를 흘리게 하며 속이는 자들은 그들의 날의 반도 살지 못할 것이나 나는 주를 의지하리이다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제목
   #319​. 아.까.배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누가복음 18장 31-43절

   #318​. 아.까.배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누가복음 18장 9-30절

   #317​. 아.까.배 『하나님 나라의 의미와 임하는 시기』 누가복음 17장 20-37절

   #316​. 아.까.배 『잠잠히 기다려야 하는 이유』 시편 62편

   #315​. 아.까.배 『영원히 하나님 앞에서』 시편 61편

   #314​. 아.까.배 『수산에둣, 고난에도 여호와를 증거 하는 노래 』 시편 60편

   #313​. 아.까.배 『마음을 쏟아내는 기도』 시편 59편

   #312​. 아.까.배 『신앙의 길을 이탈하지 마십시오』 시편 58편

   #311​. 아.까.배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시편 56편

   #310​. 아.까.배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시편 55편

   #309​. 아.까.배 『주의 이름이』 시편 54편

   #308​. 아.까.배 『시온에서』 시편 53편

   #307​. 아.까.배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시편 52편

   #306​. 아.까.배 『중심이 진실함을 원하시오니』 시편 51편

   #305​. 아.까.배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시편 49편

   #304​. 아.까.배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시편 48편

   #303​. 아.까.배 『너희 만민들아』 시편 47편 1-9절

   #302​. 아.까.배 『하나님이 그 성 중에 계시매』 시편 46편 1-11절

   #301​. 아.까.배 『아버지의 집을 잊어버릴지어다』 시편 45편

   #300​. 아.까.배 『예수의 발 앞에 엎드리어 감사하니』 누가복음 17장 1-1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