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되었습니다.
  • Home
  • 아.까.배

아.까.배

#291. 아.까.배 『스스로 판단하지 아니하느냐?』 누가복음 12장 49-59절

  • 461
  • 02-10

2021년 2월 10일

말씀이 배송되었습니다


본문: 누가복음 12장 49-59절


[눅12:49-59]

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50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것이 이루어지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51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하게 하려 함이로라

52 이 후부터 한 집에 다섯 사람이 있어 분쟁하되 셋이 둘과, 둘이 셋과 하리니

53 아버지가 아들과, 아들이 아버지와, 어머니가 딸과, 딸이 어머니와, 시어머니가 며느리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분쟁하리라 하시니라

54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구름이 서쪽에서 이는 것을 보면 곧 말하기를 소나기가 오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고

55 남풍이 부는 것을 보면 말하기를 심히 더우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니라

56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간할 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간하지 못하느냐

57 또 어찌하여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하지 아니하느냐

58 네가 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법관에게 갈 때에 길에서 화해하기를 힘쓰라 그가 너를 재판장에게 끌어 가고 재판장이 너를 옥졸에게 넘겨 주어 옥졸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59 네게 이르노니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갚지 아니하고서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제목
   #299​. 아.까.배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누가복음 16장 14-31절

   #298​. 아.까.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가복음 16장 1-13절

   #297​. 아.까.배 『잃어버린 아들』 누가복음 15장 11-32절

   #296​. 아.까.배 『가까이 나아오니』 누가복음 15장 1-10절

   #295​. 아.까.배 『무릇 내게 오는 자가』 누가복음 14장 25-35절

   #294​. 아.까.배 『하나님의 나라에서』 누가복음 14장 1-24절

   #293​. 아.까.배 『내가 갈 길을 가야 하리니』 누가복음 13장 22-35절

   #292. 아.까.배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누가복음 13장 1-9절

   #291. 아.까.배 『스스로 판단하지 아니하느냐?』 누가복음 12장 49-59절

   #290. 아.까.배 『받은 맡은』 누가복음 12장 35-48절

   #289. 아.까.배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누가복음 12장 1-34절

   #288. 아.까.배 『화 있을진저』 누가복음 11장 42-54절

   #287. 아.까.배 『네 눈이 성하면』 누가복음 11장 27-36절

   #286. 아.까.배 『나와 함께』 누가복음 11장 14-26절

   #285. 아.까.배 『그 간청함을 인하여』 누가복음 11장 1-13절

   #284. 아.까.배 『주의 발치에 앉아』 누가복음 10장 25-42절

   #283. 아.까.배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누가복음 10장 1-24절

   #282. 아.까.배 『나를 따르라』 누가복음 9장 51-62절

   #281. 아.까.배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누가복음 9장 37-50절

   #280. 아.까.배 『영광중에 나타나서』 누가복음 9장 28-36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