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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편(09.11.08)
2009-11-08
내용
시편 8편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혀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여 말씀으로 만드신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주신 달과 별
주게서 허락하신 모든 만물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리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그를 돌보시니이까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와 보복자를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라
주의 말씀으로 만드신 하늘과
베풀어 주신 달과 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게서 그리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그를 돌보시니이까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그리 아름다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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